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hammer 40,000: Dawn of War 2/캠페인 (문단 편집) == 캠페인에 대한 평가 == 긍정적 평가가 많긴 하나, 캠페인 형식에 대한 비판도 없지 않았다. 대표적으로 아이템을 얻기 위해 노가다를 해야하는 부분이 좀 지루하다는 평도 있었다. 그런 부분 중엔 스토리와 그다지 관련없는 게 많았기 때문. 게다가 맵 재탕도 많았다. 그리고 오염 시스템 같이 만들다 만 부분도 있었기에 이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그런 비판의 영향 때문인지 후속작 '카오스 라이징'에선 스토리와 별 상관없는 렙업 노가다나 아템얻기 하는 미션이 없어졌으며, 이에 따라 맵 재탕도 없어졌다. 그래서 카라는 미션 숫자는 줄었지만 대신 오리지널 미션보다 더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미션 진행에 따라 워기어들을 얻을 수 있으며, 필요없는 워기어는 기증을 통해 워기어를 잃는 대신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워기어 설명을 보면 관련 설정을 볼 수 있다. 워기어에 따라 능력치가 다 다르지만 제일 괴이한 건 The Blighted Power Armor라는 '''-51''' 아머수치를 가진 갑옷으로, 이걸 타데우스에게 끼우면 '''제일 낮은 난이도'''에서 타데우스가 점프하다 오크 슈타에 맞아죽는 경우가 발생한다.카오스 라이징에서도 저런 갑옷이 등장했는데, 타락도를 1 줄여주긴 하나 도저히 쓸데가 없다...는 페이크고 5번 정도 라이브러리움에 기부해주면 상당히 강한 아머로 다시 태어난다. 같은 이름의 볼터도 마찬가지. 다만 타르커스의 타락도를 거의 끝까지 올려야 한다는 게 문제.[* 설정을 보면 예전에 폭격맞아 정화된 '사이린'행성에서 나온 흙을 그 갑옷에 넣었다는데, 그 때문에 갑옷이 저주받은 것 같다.] 두번째로 괴이한 건 The Blighted Bolter라는 '''근접전 능력이 대폭 상승'''하는 볼터가 있다. 이걸 끼워주면, 근접 적성 2칸짜리 타르커스의 근접공격력이 150이나 상승한다. 발길질이 파워소드랑 맞먹게 되는 것이다. 물론 볼터의 사거리도 짧아지긴 하나, 도발걸고 근접전을 하면 되기에 큰 문제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